22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MBC 'MBC 스페셜-법정,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가 9.7%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에서는 11.2%까지 나타내며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MBC 스페셜-법정,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에서는 마지막까지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길 바랐던 법정 스님의 삶을 취재했다. 법정스님의 감춰진 면모와 아직 끝나지 않은 그의 선행들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고현정은 MBC '선덕여왕'이 종영한 뒤 5개월 만에 이번 내레이션을 참여하면서 안방극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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