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리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동오빠에게 받은 생일선물! 헤드폰 완전 고맙다"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규리는 헤드폰이 마음에 드는 듯한 포즈와 표정을 취하고 있다. 규리는 지난 21일 스물세 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헤드폰도 귀엽지만, 규리의 모습도 귀엽다" "예쁜 헤드폰을 선물 받고 너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규리는 현재 신동과 함께 MBC 라디오 '심심타파'를 함께 진행 중이다.
한편 카라의 월드컵송 '위 아 위드 유(We're with you)'는 간접광고 성격이 강한 노래라는 판단 때문에 KBS, MBC 에서 방송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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