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그룹 2PM의 닉쿤이 "예쁘게 생겼다는 말이 너무 싫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닉쿤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녹화에 참석, 어린 시절부터 외모가 여성스러워 상처를 받았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닉쿤은 이날 자신의 얼굴이 예쁘지만은 않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엽기 표정, 코믹한 표정 등을 보여줘 큰 웃음을 줬다는 후문이다.
1일 오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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