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걸 그룹 f(x)가 깜찍함과 귀여움이 묻어나는 사진을 공개했다.
f(x)의 루나, 설리, 크리스탈은 지난 30일 자신들의 미투데이에 사진을 공개했다.
루나는 앰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크리스탈은 "촬영 중간 쉬는 시간에 콘셉트를 벗어난 우리들의 생 쇼를 보여 드리겠다"며 발랄한 모습의 멤버들 전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너무 너무 예쁘다" "노는 모습도 귀엽다" 등이란 반응들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f(x)는 신곡 'NU 예삐오'(NU ABO) 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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