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재중·배용준… 보기 힘든 ★, 日극장서 만난다

김건우 기자  |  2010.06.02 16:10

영웅재중 배용준 등 한국에서 만나기 어려운 스타들이 일본 스크린에서 팬들을 찾아 눈길을 끈다.

영웅재중이 출연한 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는 지난 5월 29일 일본에서 개봉했다. '천국의 우편배달부'는 영웅재중과 한효주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고 일본 최고 작가로 평가받는 기타가와 에리코가 각본을 맡았다.

영웅재중은 극중 천국에 편지를 배달하는 신비한 청년 역을 맡았다. 죽은 연인을 잊지 못하는 여자와 만나 14일간 판타지 같은 사랑에 빠진다. 영웅재중은 첫 스크린 도전이지만 안정된 연기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천국의 우편배달부'는 국내 흥행에는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해 11월 개봉해 전국에서 9만 5000명의 관객을 모으는데 그쳤다.

하지만 영웅재중이 현재 일본 후지TV에서 방송 중인 드라마 '솔직하지 못해서'에 출연 중이라는 점에서 흥행에 기대를 모은다. 영웅재중은 드라마에서 현지인에 가까운 일본어 실력으로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배용준은 지난해 일돈 도쿄돔 이벤트 실황을 3D로 변환한 작품으로 팬들을 찾았다. '배용준 3D in 도쿄돔 2009'는 지난 5월 29일부터 일본 100여개 극장에서 관객들을 찾았다.

이번 작품은 지난해 9월 29일~30일 양일간 애니메이션 '겨울연가'의 일본 방영과 여행 에세이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출판을 기념한 이벤트를 1시간 30분 분량으로 편집한 것이다.

이본 3D로 변형된 극장판은 당시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던 일본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되고 있다. 이에 도쿄 시내에서는 이번 작품에 대한 포스터를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한편 영웅재중 배용준 이외에도 이병헌 김태희 주연의 드라마 '아이리스'가 일본에서 방영돼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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