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남성그룹 2PM이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택연은 3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2PM 단독 콘서트를 열 것이다"라고 밝혔다.
2PM은 7월 31일, 8월 1일 양일간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단독콘서트를 열 예정이며, 콘서트 티켓은 3일 온라인쇼핑 사이트 옥션을 통해 오픈했다.
2PM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6월 중순 원더걸스 투어 공연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콘서트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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