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그룹 슈퍼주니어의 은혁, 시원과 f(x)의 크리스탈이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중) 일일 MC로 나선다.
세 사람은 5일 오후 방송될 '음중' MC로 잠시 자리를 비운 티파니와 유리를 지원 사격한다. 유리와 티파니는 지난달 2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3주간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다.
이에 한 소속사 식구인 은혁, 시원, 크리스탈이 '음중' 일일MC로 무대에 선다. 특히 그간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남다른 진행 실력과 예능감각을 과시한 은혁이 메인MC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SS501, 슈퍼 주니어, 씨엔블루, 애프터스쿨, 포미닛, 다비치, f(x), 시크릿, 씨스타, 이석훈, 에이트, 이비아, 사파이어, 태진아, 노라조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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