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걸 그룹 f(x)의 엠버가 선배이자 절친한 친구인 현아의 생일을 축하하며 장난스러운 포즈로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엠버는 지난 6일 오전께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6일 현아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을, 7일에는 현아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엠버는 "현아야! 활동 잘 하고 내가 항상 응원해줄게! 현아 파이팅! 포미닛 파이팅!"이라는 응원의 말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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