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패션 앤 '트레져헌터'에 출연 중인 현우와 여욱환이 일본에서 장난감 총을 공수해오던 중 공항 세관에서 불법 무기 반입으로 오해를 받은 사실이 밝혀졌다.
'트레져헌터' 측은 10일 "현우와 여욱환이 도쿄에서 촬영을 이유로 오래된 장난감을 파는 가게에 들러 '천인 28호' 프라모델, '은하철도 999'의 권총 등 희귀한 물건을 구입했다"고 전했다.
한편 ‘트레져헌터’는 출연자들이 세계 속 패션 보물을 찾아 떠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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