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이외수가 배우 구혜선의 장편 데뷔작 '요술'을 추천해 눈길을 끈다.
이외수는 16일 늦은 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구혜선의 진실과 재능을 믿는다"며 '요술'을 강력 추천했다.
구혜선의 장편 데뷔작 '요술'은 예술학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젊은 음악가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경쟁, 그리고 그들의 미묘한 삼각관계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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