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하늘 "소지섭-윤계상과의 호흡 정말 좋았다"

임성균 기자  |  2010.06.18 14:56


배우 김하늘이 18일 오후 서울 상명대학교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로드넘버원'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로드넘버원'은 한국전을 배경으로 이별과 만남 속에서 사랑을 키워가는 이장우(소지섭), 김수연(김하늘), 신태호(윤계상)의 비극적인 이야기로 오는 23일 첫 방송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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