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예성 "태극기훼손은 오해..프린트 T셔츠"

길혜성 기자  |  2010.06.23 15:37
슈퍼주니어의 예성 ⓒ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슈퍼주니어의 예성이 태극기 훼손 및 리폼 논란은 오해에서 빚어진 해프닝일 뿐이라 강조했다.

슈퍼주니어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오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예성은 일부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태극기를 찢어 리폼한 티셔츠를 입은 것이 아닌, 애초부터 태극기를 목에 두른 모양이 프린트 된 티셔츠를 착용한 것일 뿐"이라며 태극기를 훼손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한편 예성은 한국 대 나이지리아전이 열리기 직전 23일 새벽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된 '국민응원 대축제-승리의 함성' 행사 참석 후, 가장자리를 찢은 태극기로 리폼한 티셔츠를 입고 나왔다는 오해에 휩싸였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Who' 美 빌보드+英 오피셜 차트 14주 연속 차트인..세계 양대 차트 인기 순항
  2. 2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10월 3주차 베스트 남돌 1위..'5주 연속 No.1'
  3. 3'무려 H컵' 스트리머, 파격 할로윈 패션 '만화 같은 볼륨'
  4. 4송가인, 독주는 계속된다..168주 연속 스타랭킹 女트롯 1위
  5. 5'제2의 김광현 떠나보내다니...' 트레이드 빅딜→FA 투수 최대어 거취에도 영향 주나
  6. 6트리플스타, 사생활 논란 후 '두문불출'.."어제부터 식당 안 와"
  7. 7한소희, 94년생 아니었다
  8. 8美쳤다!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157주째 '1위'
  9. 9안효섭, 화류계 에이스 된다..'선업튀' 감독 신작 男주인공
  10. 10잘생겼다! 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