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이 원조 S라인 몸매를 뽐냈다.
현영은 오는 7월 3일 밤 12시 첫 방송을 앞 둔 케이블 채널 스토리 온 '다이워트 워4'의 진행자로 발탁돼 섹시한 타이틀 사진을 공개했다.
현영은 시원시원한 의상과 섹시한 포즈로 원조 S라인 몸매를 맘껏 과시했다. 블랙, 화이트, 레드 컬러의 미니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완벽한 보디라인을 선보였다.
현영은 “사진을 찍을 때 몸매 못지않게 중요한 건 바로 자신감"이라며 "'내가 가장 멋있다’는 체면을 걸면 보다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며 자신만의 사진 찍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한편 현영이 3년 연속 MC로 활약 중인 '다이어트 워'는 비만으로 고통 받는 참가자들의 치열한 다이어트 과정을 그린 다이어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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