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이 리더십이 뛰어날 것 같은 가수 1위로 꼽혔다.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음악 전문 사이트 벅스가 14일부터 21일까지 "리더십이 뛰어날 것 같은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이 2760표(58%)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3위는 358표(8%)를 받은 빅뱅의 탑에게 돌아갔다. 4위와 5위는 301표(7%)를 받은 씨엔블루의 리더 정용화, 242표(6%)를 받은 뜨거운 감자의 김씨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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