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월드컵 원정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루고 돌아온 한국국가대표팀의 정성룡과 이정수 선수의 환상적인 복근이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아레나에 실린 이들의 모습은 그라운드 안에서 보던 선수 복장이 아닌, 헐렁한 진에 스모키 화장까지 한 색다른 모습이다.
한편 한국국가대표팀은 지난 26일 열렸던 우루과이와의 16강전에서 2대 1로 패해 8강 진출에는 아쉽게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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