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된 한류스타 박용하의 사망 이유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경찰이 이에 대해 이날 오후 브리핑할 예정이다.
서울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현재 정확한 사망 경위에 대해 수사가 계속해 진행 중"이라며 "오후 늦게나 브리핑이 이뤄질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겨울연가' '온에어' '남자이야기' 등에 출연해 온 한류스타 박용하는 이날 새벽 자신의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빈소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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