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수가 고 박용하의 사망소식에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오연수는 30일 낮 12시께 자신이 운영하는 트위터에 "용하씨.......마음이 아프네요~ ㅠㅠ"라는 글을 남겨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겨울연가' '온에어' '남자이야기' 등에 출연해 온 한류스타 박용하는 이날 새벽 자신의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빈소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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