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아찔한 미니스커트로 섹시 클럽퀸

김겨울 기자  |  2010.07.02 10:37

배우 장신영이 아찔한 미니스커트를 입고 섹시한 클럽 퀸으로 변신했다.

장신영은 3일 밤 12시 방송하는 온스타일 '패션 오브 크라이'에서 섹시한 클럽 퀸 스타일을 선보였다.

장신영은 S라인 각선미를 드러내는 아찔한 미니스커트에 화려한 액세서리와 스터드 장식 클러치를 매치, 세련된 클럽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숨겨둔 화려한 댄스 실력까지 공개하며 매력적인 '클럽 퀸'으로서 면모를 보였다.

장신영은 또 의상에 맞는 과감한 댄스를 선보여, 출연진과 스태프들을 열광하게 했다.

한편 '패션 오브 크라이'는 장신영 김빈우 신봉선 안영미 등 4명의 스타들이 출연해 매주 주제에 맡는 패션에 도전하다. 이번 주는 '클럽에서 돋보이고 싶을 때'라는 주제로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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