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남성그룹 비스트가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0'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9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비스트 윤두준(리더), 양요섭, 장현승, 이기광, 용준형, 손동운은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0'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오는 12일 오후 3시 서울 상암동 한국콘텐츠진흥원 본사 14층 대회의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는다.
특히 올해는 국내외 190여 업체와 4000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들이 참가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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