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혜성이 아시아 프로모션 팬 미팅을 위해 17일 중국 상하이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신혜성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15일 "신혜성이 아시아 프로모션을 위해 중국에서 팬미팅을 갖는다"고 밝혔다.
신혜성은 18일 오후 7시30분(현지시간) 약 1000석 규모의 중국 상하이희극학원 예술센터에서 '2010 신혜성 라이브 뮤직쇼 인 아시아'란 타이틀로 팬미팅을 갖는다.
특히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신혜성은 대만과 방콕 등을 돌며 아시아프로모션 팬 미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신혜성은 15일 첫 일본정규라이선스앨범과 베스트앨범을 동시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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