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새멤버 류화영, 춘향진 류효영 쌍둥이동생

5월 말 '스타킹'에도 출연

길혜성 기자  |  2010.07.16 09:41
류화영(왼쪽)과 지연


티아라의 새 멤버로, 여고생 류화영이 추가되면서 그녀에 대한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류화영은 광주광역시가 고향인 만 17세의 여고생. 이로써 류화영은 앞으로 기존 멤버 지연과 티아라의 새 막내라인을 형성하게 됐다. 류화영과 지연은 동갑내기다.

류화영은 168cm의 큰 키에 귀여운 외모가 매력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 봄 열린 제 80회 전국 춘향선발대회에서 진에 뽑힌 류효영이 바로 류화영의 쌍둥이 언니라, 류화영은 물론 류화영에 대한 관심도 더욱 커지고 있다.

류효영 류화영 쌍둥이 자매는 미스춘향을 소재로 다뤘던 지난 5월 말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방송에 함께 출연, 시청자들의 이목도 집중시켰다.

티아라에 합류한 류화영 <사진출처= 디씨인사이드 티아라 갤러리>



베스트클릭

  1. 1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2. 2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3. 3'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4. 4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5. 5'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6. 6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7. 7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8. 8'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9. 9"그리울 것 같다, 한화서 뛰는 것 즐거웠다" 페라자의 뜨거운 안녕, 24홈런에도 작별... 원인은 후반기 부진
  10. 10'대반전' 손흥민, 갈라타사라이행 '일단 STOP!'... 이적 1티어 전문가 "토트넘 1년 연장 옵션 곧 발동, SON 안 보낸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