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공학' 진혜원·류효영 '우리 벌써 친해졌어요'

김지연 기자  |  2010.07.16 10:52
류효영 진혜원(왼쪽부터)

오는 9월 데뷔를 앞둔 9인조 혼성그룹 남녀공학의 진혜원과 새 멤버로 발탁된 류효영이 깜찍한 포즈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진혜원은 '리틀 구하라'라는 별칭으로 데뷔 전 화제를 모았으며, 류효영은 지난 5월29일 SBS '스타킹'에 출연, 인상적인 가야금 연주를 보여준 2010 미스 춘향 선발대회 진 출신이다.

특히 류효영의 쌍둥이 동생 류화영이 티아라의 새 멤버로 발탁되면서 류효영-류화영 자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류효영 진혜원(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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