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단백질 소녀'와 찍은 비키니 화보

전소영 기자  |  2010.07.19 11:17
황혜영, 이지연

그룹 투투 출신의 황혜영과 '단백질소녀' 이지연이 함께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황혜영은 자신이 운영하는 여성의류 쇼핑몰을 통해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6월 말 태안의 한 리조트에서 10시간 동안 비키니 화보 촬영을 함께한 황혜영(37) 과 이지연(21)은 16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탄력적인 몸매를 유감없이 선보였다.

'단백질소녀'로 화제를 모았던 이지연은 이미 중학교 3학년 때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오르면서 네티즌 사이에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 투표 163주 우승 '新기록'
  2. 2'회장님 오신 날' 롯데 완벽한 승리, 황성빈 '미친 주루'가 승부 갈랐다... 9위와 승차도 지웠다 [잠실 현장리뷰]
  3. 3손흥민, "구단 기반 취약해" 포스테코글루 '위험 발언' 두둔했다... "난 엔제볼에 올인했다"
  4. 4"김도영 못 내는 제 심정 어떻겠나" 하소연, 그래도 하루 더 쉬어간다 "앞으로 100경기 남았다" [창원 현장]
  5. 5'세상에' 음바페가 2명이라니, 눈 씻고 봐도 놀랍다! 음바페도 '빵' 터졌네 "이거 100% 나잖아!"
  6. 6지독한 불운까지... '페냐 말소→산체스도 부상' 선발 대위기, '꼴찌 추락까지 단 1G'
  7. 7'바르사 떠나라→남아줘→또 나가!' 사비 충격의 경질, 도대체 무슨 일이? 회장 '대폭발', 심기 건드린 '망언'
  8. 8꼴찌 롯데 '회장님 효과→2연승' 김태형 감독 "3년 만에 잠실 방문, 구단주께 감사" [잠실 현장]
  9. 9필승조 4명 결장→선발 1회 강판, 그래도 꽃범호 뚝심 빛났다... 혹사 없이 기분 좋은 역전승 [창원 현장]
  10. 10'아...' 이정후 결국 이대로 수술대 오르나, 안타까운 美 현지 전망 나왔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