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두번째 유닛 '곱창과 샐러드" 너스레

김겨울 기자  |  2010.07.20 11:26
사진제공


그룹 애프터스쿨의 두 번째 유닛은 '곱창과 샐러드'로 결정됐다?

20일 MBC에브리원에 따르면 애프터스쿨은 최근 '플레이걸즈 스쿨'에 출연, 두 번째 유닛 명을 기분 좋게 밝혔다.

한강에 모인 애프터스쿨은 막내들로 구성된 첫 번째 유닛인 '오렌지 카라멜' 팀 때문에 "팬들이 숙소로 오렌지와 카라멜만 보내온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곱창을 좋아하는 주연과 가희가 "그럼 우린 곱창과 샐러드로 하자. 그럼 팬들이 곱창하고 샐러드를 보내줄 것 아니냐"며 두 번째 유닛은 '곱창과 샐러드'로 정했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애프터스쿨은 섹시와 건강이 어우러진 새로운 국민체조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들이 출연한 '플레이걸즈'는 이날 오후 방송된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2. 2'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3. 3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4. 4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5. 5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6. 6'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7. 7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8. 8"그리울 것 같다, 한화서 뛰는 것 즐거웠다" 페라자의 뜨거운 안녕, 24홈런에도 작별... 원인은 후반기 부진
  9. 9'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10. 10'대반전' 손흥민, 갈라타사라이행 '일단 STOP!'... 이적 1티어 전문가 "토트넘 1년 연장 옵션 곧 발동, SON 안 보낸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