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의 컴백을 앞둔 보아가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보아는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마지막 녹음 날.. 아..ㅠㅠ"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보아는 검은 모자를 쓰고, 피곤한 듯 눈을 감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오랜만이다" "하루 빨리 앨범이 발매 됐으면 좋겠다"란 반응의 댓글을 남겼다.
보아는 현재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6집 앨범 수록곡 '하루하루'의 영어 제목을 팬들에게 지어달라고 요청하고, 타이틀곡 '게임'의 뮤직비디오를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팬들과의 소통을 하고 있다.
이날 보아의 '게임'뮤직비디오는 공식 홈페이지와 옥션, 네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뮤직비디오에서 보아는 섹시함과 귀여운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한편 보아는 내달 5일 정규 6집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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