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4인 걸그룹 미쓰에이가 데뷔곡 '배드 걸 굿 걸'로 음원 시장에서 여전한 힘을 뽐내고 있다.
26일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에 따르면 '배드 걸 굿 걸'은 최신 주간 차트(7월19일~25일)에서 또 다시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이 곡은 몽키3 주간 차트에서 최근 3주 연속 정상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한편 이번 차트 2위는 손담비의 '퀸'이, 3위는 샤이니의 '루시퍼'가 각각 거머쥐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