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모, '전우' 후속작 주연으로 드라마 복귀

길혜성 기자  |  2010.07.26 18:57
안재모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배우 안재모가 '전우' 후속작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26일 안재모 측에 따르면 안재모는 KBS 1TV 주말극 '전우' 후속작으로 오는 8월 말부터 방송될 한일 강제병합 100년 특별기획 4부작 드라마 '우당 이회영'에 캐스팅됐다.

안재모는 이번 작품에서 주연인 일본신문 상하이 종군기자 키무라 준페이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오는 8월부터 촬영에 돌입한다.

안재목 측은 "안재모는 드라마가 4회인만큼, 짧은 기간 많은 것을 보여주기 위해 지금도 꾸준히 연기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은 물론 운동으로 체력 관리도 하며 촬영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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