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주원이 KBS 2TV 수목 미니시리즈 '제빵왕 김탁구' 촬영 도중 머리를 다쳤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밝혀져 주위를 안심시켰다.
이에 주원은 인근 병원을 찾아 응급처치를 받고 CT촬영도 했다. 그 결과 다행히도 별다른 부상은 아니라는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병원 측에서는 일단을 안정을 취할 것으로 권유했다. 그럼에도 불구, 주원은 촬영에 강한 의지를 보이며 다시 현장을 찾아 자신의 촬영분을 모두 마치는 투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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