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남매 사랑 담긴 졸리의 왼팔 문신

이명근 기자  |  2010.07.28 14:57

할리우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28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솔트'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빌리 밥 손튼과 이혼하고 자신의 왼팔에 새긴 문신을 지우는 수술을 했다. 현재 졸리의 왼팔에는 자신의 입양아 매독스(캄보디아)와 자하라(에디오피아),팍스(베트남), 이란성 쌍둥이 녹스 레온과 비비안 마셀니 그리고 샤일로의 출생지 위도와 경도가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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