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그룹 브아걸 가인과 똑 닮은 외모 댄서가 눈길을 끌고 있다. 대전에서 활동하는 댄서 서예슬(20)씨다.
29일 tvN '화성인 vs 화성인'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 가인의 트레이드 마크인 짙은 스모키 아이라인은 물론 외모, 머리스타일, 의상 스타일까지 비슷한 서예슬씨가 출연한다.
또 제작진은 명동에 나가 가인과 서예슬씨의 사진을 붙여 놓고, 누가 실제 가인인지 맞추는 설문을 진행하기도 했다. 200명 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설문에서 서예슬씨는 가인과 비슷한 투표수를 얻으며 닮은꼴을 다시 한번 입증해 보였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