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KBS 2TV 수목드라마 '도망자'를 촬영중인 이나영의 마린룩이 공개됐다.
29일 '도망자'의 제작사는 일본 요코하마 항에서 촬영중인 여주인공 이나영의 모습이 담긴 새 스틸 사진을 선보였다. 크루즈 승무원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공개되는 스틸컷마다 카멜레온같이 다양한 모습을 선보여온 이나영은 이날은 화이트 톤의 승무원복을 입고 심플하면서도 단정한 룩을 완벽히 소화해 냈다.
현지에서는 거대한 크루즈가 드나드는 요코하마항에 이나영과 다니엘 헤니 등 배우들이 등장하자 현장에는 이를 구경하기 위한 일본 팬들이 대거 몰려들기도 했다.
'도망자'는 '추노'의 곽정환 감독과 천성일 작가가 다시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9월 말 방송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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