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견(犬)배우 마음이가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돼 눈길을 끈다.
7일 '마음이2'의 배급사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마음이2'의 주연 견배우 마음이는 2011년 제 8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한편 마음이는 대종상 영화제와 춘사영화제 사무국으로부터는 여우주연상 후보 노미네이트에 관련하여 공식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은 바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