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아저씨' 1위 돌풍지속, 주초 100만 돌파

김현록 기자  |  2010.08.08 10:25
원빈 주연의 액션 영화 '아저씨'(연출 이정범)가 할리우드 기대작들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돌풍을 이어갔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4일 개봉한 '아저씨'는 7일과 8일 495개 스크린에서 31만2159명의 관객을 모으며 '인셉션', '토이 스토리3', '솔트' 등 할리우드 대작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은 75만6707명으로, 이 같은 추세라면 다음 주 초 1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된다. 개봉 첫 날 3위에 머물렀던 '아저씨'는 시간이 지날수록 화제를 모으며 힘을 더해가는 양상이다.

한국영화의 주말 박스오피스 1위는 강우석 감독의 '이끼'가 7월 3째 주 주말 1위를 차지한 뒤 3주 만이다. 그 간에는 '인셉션' '솔트' 등이 번갈아 주말 1위를 기록하는 등 할리우드의 파워가 강했다.

한편 같은 기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셉션'은 29만6812명으로 간발의 차로 2위에 머물렀다. '토이 스토리3'은 22만5499명, 안젤리나 졸리의 '솔트'는 21만3503명을 각각 기록했다. '스텝업3D'과 강우석 감독의 '이끼'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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