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스타 조권 은정 용화가 SBS '일요일이 좋다1부-런닝맨(이하 런닝맨, 연출 조효진)' 게스트로 나서 맹활약을 펼쳤다.
세 사람은 최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 참여,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각종 예능을 통해 '깝권'이란 별칭을 얻은 조권은 특유의 예능끼를 아낌없이 발휘했으며, 은정과 용화도 색다른 게임 퍼레이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그간 볼 수 없었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한편 조권, 은정, 용화가 출연한 '런닝맨'은 22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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