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인,'제빵왕 김탁구'에 도전장을 던지다

김겨울 기자  |  2010.08.25 17:50


'신라인'으로 불리는 신정환 천명훈 김종민이 인기 드라마 KBS2TV '제빵왕 김탁구'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들은 26일 밤 12시 10분 KBS joy '수상한 세 남자'에서 제빵 왕에 도전한다. 이들은 유명 제빵 학원에 등록하고, 빵 만드는 실습에 나섰다.

신정환과 천명훈, 김종민은 시폰 케이크와 식빵, 슈크림빵 등 쉽지 않은 고난이도 빵을 도전 과제로 정하고 기본 반죽부터 굽기, 데코레이션까지 일일이 정성을 다하는 열의를 보였다.

특히 김종민은 손수 빵 반죽을 만들던 중, 계란 흰자와 노른자 분리를 시작했다. 섬세하고 정성어린 동작으로 계란을 분리하는 솜씨가 남달라 제빵 전문가조차도 그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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