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김민정, 충무로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김현록 기자  |  2010.08.30 17:33
ⓒ류승희 인턴기자

배우 유승호와 김민정이 2010 충무로국제영화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유승호와 김민정은 30일 오후 서울 중구청에서 열린 2010 충무로국제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 위촉장을 전달받았다. 이에 두 사람은 오는 9월 2일 개막하는 충무로 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올해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는 예산안 문제로 기자회견을 도중 취소했다 개최하는 난관 속에 개막을 준비중이다. 세계 영화의 전통을 발견하고 한국 영화의 역사를 복원하는 동시에 새로운 영화 문화를 창조하는 것이 목표다.

2010 서울 충무로 국제영화제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서울 중구 충무로를 중심으로 열린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2. 2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3. 3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4. 4'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5. 5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6. 6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7. 7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8. 8'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9. 9"아이 숨겨" 문가비, 잠적 중 극비 출산..소속사도 떠난 채 활동 중단 [종합]
  10. 10'대반전' 손흥민, 갈라타사라이행 '일단 STOP!'... 이적 1티어 전문가 "토트넘 1년 연장 옵션 곧 발동, SON 안 보낸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