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감독과 김태희 '공손' 양동근 '터프'

이명근 기자  |  2010.09.07 16:18

양윤호 감독(사진 왼쪽부터), 배우 김태희, 양동근이 7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그랑프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영화 '그랑프리(감독 양윤호)'는 사고로 말을 잃고 좌절에 빠진 여기수 서주희(김태희)가 새로운 경주마 탐라와 자신을 이해해주는 단 한 사람 이우석(양동근)과 함께 여기수 최초 그랑프리 우승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 장르로 오는16일 추석 시즌 개봉한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12주 연속 1위
  2. 2방탄소년단 지민 '크리스마스 러브' 사운드클라우드 7000만 스트리밍..'4계절 大인기'
  3. 3"팬들도 쉴드 불가"..김호중 공식 팬카페, 탈퇴 러시..하루만에 330명↓
  4. 4방탄소년단 진, '최고의 입술을 가진 남자 스타'
  5. 5KIA 김한나 치어 '파격 변신', 과감한 시스루 수영복
  6. 6방탄소년단 정국 'Standing Next to You' 스포티파이 6억 스트리밍 돌파..K팝 솔로 최다 3곡 '新기록'
  7. 7김민재 직접 이적설 차단, 뮌헨 남는다 "불만족스러운 시즌, 하지만 더 강해질 것"
  8. 8김수현vs이준호..같이 등산 가고 싶은 男 스타는?[스타폴]
  9. 9'40억' 김호중 공연 티켓 환불된다..음주운전 인정 직후 '변경'[스타이슈]
  10. 10윤후 어쩌고..윤민수 18년만 충격 이혼 "서로 힘들어졌다"[전문]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