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정훈 한가인 부부가 영화 '무적자' VIP시사회에 동반 참석한다.
두 사람은 8일 오후 8시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되는 '무적자' VIP 시사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이날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두 사람이 '무적자' VIP 시사회 초대를 받아 함께 참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최근 분가해 제 2의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연정훈 한가인 부부가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한편 '무적자'는 한국판 '영웅본색'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품으로, 송승헌 주진모 김강우 조한선이 출연했다. 내달 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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