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음원사이트 몽키3가 2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 '올 가을 컴백이 기다려지는 가수'란 설문조사에서 2NE1은 총1076표 중 336표(31%)를 차지하며 1위에 뽑혔다
2NE1에 이어 비스트가 2위에 올랐다. 올해 '쇼크'와 '미스테리'를 히트시켰던 비스트는 최근 비염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멤버 양요섭의 건강이 회복 되는대로 컴백할 계획이다.
힙합그룹 원타임도 차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성시경(131표, 12%)이 4위, 박효신(108표, 10%)이 5위, 양동근(77표, 7%)이 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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