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지태, 수애가 15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심야의 fm'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심야의 fm(김상만 감독, ㈜주말의 명화 ㈜홈필름 제작)'은 라디오 프로그램이 생방송되는 120분 간,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인질로 잡힌 가족을 구해야 하는 DJ의 사 투를 그린 생중계 인질극을 그린 영화로 오는 10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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