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원희(40)가 현재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 추석 전후로 양가 상견례를 갖는다는 일부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라 일축했다.
임원희의 측근은 17일 오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를 갖고 "본인에게 확인결과, 이러한 주장은 사실무근이란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일부에서는 임원희와 그의 여자친구가 이번 추석 전후로 상견례를 갖는다며, 올해 안에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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