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측 "상견례? NO! 아직 구체적 결혼계획無"

전형화 기자  |  2010.09.17 17:24
임원희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배우 임원희(40)가 현재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 추석 전후로 양가 상견례를 갖는다는 일부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라 일축했다.

임원희의 측근은 17일 오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를 갖고 "본인에게 확인결과, 이러한 주장은 사실무근이란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밝혔다.

이 측근은 "인사드릴 수는 있지만 상견례는 아니며, 아직 결혼 구체적인 계획 없다"는입장도 임원희로부터 확인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일부에서는 임원희와 그의 여자친구가 이번 추석 전후로 상견례를 갖는다며, 올해 안에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을 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2. 2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3. 3'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4. 4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5. 5'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6. 6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7. 7'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8. 8"그리울 것 같다, 한화서 뛰는 것 즐거웠다" 페라자의 뜨거운 안녕, 24홈런에도 작별... 원인은 후반기 부진
  9. 9'대반전' 손흥민, 갈라타사라이행 '일단 STOP!'... 이적 1티어 전문가 "토트넘 1년 연장 옵션 곧 발동, SON 안 보낸다"
  10. 10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