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커플' 정용화와 서현이 일본 데이트를 즐겼다.
28일 관계자에 따르면 정용화와 서현은 최근 일본에서 만나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현이 소속된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데다 정용화 또한 씨엔블로 활동으로 바빠 9월 들어 한 차례도 만남을 갖지 못했던 두 사람은 일본에서 만나 색다른 데이트를 만끽했다.
두 사람의 데이트 소식은 현장을 포착한 한 네티즌을 통해 직후에 한국에까지 알려졌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우결' 촬영진에게 둘러싸인 채 편안한 복장으로 벤치에 나란히 앉아 수줍은 미소를 띠고 있다.
녹화분의 방송일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오는 11월께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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