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키유천·구혜선, 보조개가 가장 매력적인 ★

김겨울 기자  |  2010.09.29 11:28
믹키유천 구혜선ⓒ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동방신기 출신 믹키유천과 배우 구혜선이 보조개가 가장 매력적인 스타로 선정됐다.

29일 커뮤니티 포털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보조개가 가장 매력적인 배우'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믹키유천이 1위를 차지했다.

총 1만5503표 중 6510표(42%)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은 믹키유천은 최근 KBS2TV '성균관 스캔들'에서 주연을 맡으며 본격적인 연기의 길로 들어섰다.

뒤를 이어 구혜선이 3811표(24.6%)를 얻어 2위에 뽑혔다. 흰 피부에 웃을 때 드러나는 보조개는 구혜선의 깨끗하고 인형 같은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1등 공신 역할을 했다.

3위는 2238표(14.4%)로 배우 이민호가 선정, 성숙하고 남성적인 외모의 이민호는 보조개 덕분에 어리고 장난기 많은 풋풋한 청년 분위기도 함께 얻었다.

이밖에 이승기 최시원 신민아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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