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인기 4인조 걸그룹 미쓰에이가 화려하게 컴백했다.
미쓰에이는 7일 오후 서울 상암동 상암동 CJ E&M센터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 음악전문채널 'M! 카운트다운'을 통해 두 번째 싱글 '스텝 업'의 첫 무대를 선보였다.
미쓰에이는 지난 9월 27일 레게톤의 '스텝 업'을 발표, 최근 온라인상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하지만 최근 멤버 수지가 연습 도중 발목에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게 돼 컴백 무대를 미뤄왔다.
한편 미쓰에이의 이번 앨범에는 '스텝 업' 등 총 4곡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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