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다비치, 발라드 '다 컸잖아' 발표

최보란 기자  |  2010.10.11 11:15
다비치(위)와 씨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씨야 그리고 다비치가 로맨티 발라드 '다 컸잖아'로 가창력의 진수를 보여 준다.

11일 코어콘텐츠미디어에 따르면 씨야와 다비치가 가을을 적시는 로맨틱 발라드 '다 컸잖아'를 발표한다.

'다 컸잖아'는 히트 작곡가 방시혁의 작품으로 세련된 선율이 돋보이는 슬픈 가사의 곡이다.

코어콘텐츠 측은 "씨야 그리고 다비치는 이 곡을 통해 슬프고 애절하면서도 절제된 감성을 자유자재로 표현, 가창력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다 컸잖아'는 이날 엠넷닷컴을 통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베스트클릭

  1. 1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2. 2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3. 3'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4. 4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5. 5'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6. 6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7. 7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8. 8'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9. 9"그리울 것 같다, 한화서 뛰는 것 즐거웠다" 페라자의 뜨거운 안녕, 24홈런에도 작별... 원인은 후반기 부진
  10. 10'대반전' 손흥민, 갈라타사라이행 '일단 STOP!'... 이적 1티어 전문가 "토트넘 1년 연장 옵션 곧 발동, SON 안 보낸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