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이 벗었다! 육감적 몸매 과시

란제리 화보서 육감+도발+섹시 매력

김겨울 기자  |  2010.10.15 10:57


SBS '자이언트'에서 풋풋한 가수 지망생 황정음이 벗었다.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1월호에 따르면 황정음은 명품 란제리 브랜드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 2010 F/W 화보 속에서 육감적이면서도 도발적인 몸매를 뽐냈다.

이번 화보에서 황정음은 그동안 보여줬던 상큼하고 귀여운 이미지에서 탈피해, 감춰진 섹시함을 보여줬다. 고혹적인 와인 컬러와 블랙 컬러의 조화를 통해 과감한 언더웨어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PD들이 섭외하고 싶어하는 1등 연예인
  2. 2"어느 각도에서나 최고" 방탄소년단 지민, 미술 작품 재탄생
  3. 3기안84, 'SNL 코리아' 실내 흡연.. 갑론을박
  4. 4'사당귀' 박명수, 박나래에 손절 선언 "인연 끊자"
  5. 5'165㎞ 타구 퍼올렸는데' 이정후 운이 너무 없다, 빠른 발로 1안타... SF는 3-4 역전패 [SF 리뷰]
  6. 6남규리의 충격 고백 "가사 못 듣는 병에 걸렸었다"
  7. 7손흥민 꽁꽁 묶였다... '토트넘 초비상' 전반에만 3실점, 아스널에 대패 위기→4위 경쟁 '빨간불'
  8. 8'살 빼고 첫 1군 컴백+역대급 NO 포기 집념주루' KIA 이래서 1등이다, 사령탑도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 감탄
  9. 9한혜진 홍천 별장에 또 무단 침입.."무서워요"
  10. 10손흥민 아스널전 선발! '10-10 대기록+북런던 더비 역사' 도전, 숙명의 라이벌과 맞대결... 4위권 경쟁 분수령 [공식발표]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