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선덕여왕'을 통해 '단아인현'이란 별칭을 얻은 신예 박하선이 화보를 통해 단아한 매력을 한껏 과시하고 있다.
박하선은 지난 9월24일부터 10월1일까지 7박8일의 일정으로 발리를 방문, 청초함과 단아함, 성숙함 등 매혹적인 모습을 담은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하선은 긴 머리와 쇄골라인을 노출시킨 의상으로 섹시함을 더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