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걸그룹 원더걸스의 막내 소희가 프랑스 파리에서 민낯을 공개했다.
원더걸스는 최근 자신들의 공식 월드와이드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초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영상을 선보였다. 이 영상 속에서 원더걸스 멤버들은 유쾌한 분위기 속에 파리 거리를 부담 없이 거니는 등 자연스런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막내 소희는 화장을 거의 안 한 얼굴로 크레페를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을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원더걸스는 현재 미국 뉴욕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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