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진 존박 "아이고 잠은 언제 자볼까"

문완식 기자  |  2010.10.27 10:43
존 박 ⓒ사진=양동욱 인턴기자


엠넷 대국민 오디션 '슈퍼스타K2'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존 박이 바빠진 일상에 애교 섞인 푸념을 했다.

존 박은 2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고 잠은 언제 자볼까.. ㅠㅠ"라고 글을 남겼다.

존 박은 지난 22일 '슈퍼스타K2'에서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잘 생긴 외모에 빼어난 가창력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각종 방송과 콘서트, CF 섭외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 존 박은 '슈퍼스타K2'에 함께 했던 허각, 장재인, 강승윤과 함께 오는 30일과 31일 콘서트 '10월에 눈 내리는 마을'에서 신승훈과 특별 무대를 갖는다.

베스트클릭

  1. 1"뷔가 좋고"·"뷔 덕분에" 방탄소년단 뷔 복무 SDT 훈련 영상 공개..국군 위상↑
  2. 2'K팝 킹' 방탄소년단 지민, 케이돌 9월 1위..월간랭킹 38회 우승
  3. 3"방탄소년단 진, 밀라노 패션위크서 돌풍"..佛 파리 셀렉트 북
  4. 4기안84, ♥블랙핑크 제니와 '열애설'..소문 근원지=○○○○
  5. 5'지연·황재균 이혼' 최유나 변호사, '굿파트너' 작가+인스타툰 이력 화제
  6. 6KT-LG 준플레이오프 2차전 시구자 공개 '또 잠실벌이 뜨거워진다→매진 행렬'
  7. 7'160만 유튜버' 히밥, 月 수익 공개 "3500만 원 벌어"
  8. 8부친상 슬픔 오열 "아버님 좋은 곳 모셔드리고 와라..." LG 최강 클로저 바로 오늘(6일) 복귀, LG 2차전 반등할까 [준PO2 현장]
  9. 9충격! 맨유 구단주 "나도 텐하흐 못 잘라, 제발 그만 물어봐"... '뻔뻔한 감독' 믿는 구석 있었네
  10. 10'FA 잭폿 베테랑 vs 예비 FA 최대어' 잠실벌서 '뜨거운 선발' 맞대결, 왜 중책 맡겼나 [준PO2 현장]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