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혜수 '귀고리가 말썽이네'

임성균 기자  |  2010.10.27 12:15

배우 김혜수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이층의 악당'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귀고리를 손보고 있다.
'이층의 악당'은 신경과민에 빠진 ‘연주’(김혜수 분)와 그의 집에 사는 정체불명의 세입자 ‘창인’(한석규 분)이 벌이는 에피소드를 그린 영화로 오는 11월 25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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